공부 선생님이 오시고 차한잔 드리려 준비하는데 “선생님 얼굴에 뭐가 왜…
공부 선생님이 오시고 차한잔 드리려 준비하는데 “선생님 얼굴에 뭐가 왜 묻었어요”라고 물어본다. 우리집에 오시는 길에 넘어졌고 그때 묻었나보다 하는데 예준인 좋아하는 선생님 얼굴을 꼼꼼히 봤나부다.
공부 선생님이 오시고 차한잔 드리려 준비하는데 “선생님 얼굴에 뭐가 왜 묻었어요”라고 물어본다. 우리집에 오시는 길에 넘어졌고 그때 묻었나보다 하는데 예준인 좋아하는 선생님 얼굴을 꼼꼼히 봤나부다.
유치원에 가기전, 잠들기 전 예준이가 하는 일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블럭을 화장대 위로 숨기는 거다. 오늘밤엔 민준이가 눈치를 채고 자기것도 그 옆에 가져다 두니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많은 건 예준”이라고 글까지 써다 놓고서야 잠이 들었다.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고, 할머니가 있을땐 엄마를 기다리는게 싫어.라고 예준이가 말한다. 엄마도 아빠도 마냥 같이 있으면 좋겠다 그치? 그랬더니 “응” 이란다. 그럼 엄마는 마냥 집에서 예준이도 아빠도 기다려야만 하니?라고 물으니 역시 “응” 이란다. 관련된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민준이가 식탁과 TV 사이의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응아를 하고 있다……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날. 예준이를 데리고 나가서 직접 분리수거를 경험하게 해 보려고 데리고 나가는데, 민준이가 막무가내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엄마랑 있어’하고 예준이만 데리고 나왔는데, 돌아서니 민준이가 제 엄마랑 함께 결국은 따라나왔다. 어색한 미소를 짓고 선 민준이. ^^ 아이가 뭔가를 나와 함께 할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되니 그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다. 담주부터 민준이는 어떻게…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졌고 열도 떨어지고 있다. 아직은 몸이 힘든지 안자던 낮잠을 잔다. 민준인 아침 나절 찡찡 거리더니 낮잠 자고나선 부활, 집을 뒤짚으며 놀고 있다.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오늘 아침에도 제일…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드러 눕고, 앉아서 뽀로로 보고 소파에 붙여주었더니 그위에서 내려오질 앉는다. 실제 점프점프 하면서 노는것보다 저런게 더 신나나 보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