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 …
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려는데 “엄마 아이폰 어디있어요?” “조금만 해도 되요?”라면서 왠일로 존댓말에 귀염을 떨드니 책상위에 충전중인 아이팟을 본거.. 안된다고 하니 결국 본성을 드러내며 “싫어~~~”를 외치곤 결국 아이팟을 챙겨 밖으로 들고 나옴. 3층에선 잘 나오던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끊기니 어!! 어!! 이런다. 민준이의 아이팟 사랑
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려는데 “엄마 아이폰 어디있어요?” “조금만 해도 되요?”라면서 왠일로 존댓말에 귀염을 떨드니 책상위에 충전중인 아이팟을 본거.. 안된다고 하니 결국 본성을 드러내며 “싫어~~~”를 외치곤 결국 아이팟을 챙겨 밖으로 들고 나옴. 3층에선 잘 나오던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끊기니 어!! 어!! 이런다. 민준이의 아이팟 사랑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48, 오수영은 42이 된다. 올해는 건강하고 화목하고 부자가 되자.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트럭에 버리고 간다’라고 하자. 관련된 글: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민준 태권도 시작하다. 너무 졸라 어중간하게 8월 중순부터 가게 되었는데 8월 동안은 적응 기간으로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겠단다. 태권도 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민준이는 금요일 한강 수영장에 꼭 가야겠다고 난리다. 유치원은 어떻게 할거냐니 ‘안 가겠다’고 너무 당연하게 얘기 한다. 착한 형 예준이는 오후반에 가면 되고 자기가 잘 챙길테니 비용 600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