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스파게티를 해먹자~하니 예준이가 스파게티 면을 찾아 꺼내놓고 냉장…
점심엔 스파게티를 해먹자~하니 예준이가 스파게티 면을 찾아 꺼내놓고 냉장고를 열어 소스를 꺼내야한단다. 면을 끓는 물어 넣고 한참 기다려야하니 이리 오라 하니 예준인 “엄마.. 난 볼게 있어서..”라면서 내려오길 거부한다.
점심엔 스파게티를 해먹자~하니 예준이가 스파게티 면을 찾아 꺼내놓고 냉장고를 열어 소스를 꺼내야한단다. 면을 끓는 물어 넣고 한참 기다려야하니 이리 오라 하니 예준인 “엄마.. 난 볼게 있어서..”라면서 내려오길 거부한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서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빠가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게다. 언제까지 붙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을까. 수영장에서도 나는 종종 그런 생각에 휩쌓이곤 했는데, 그것이 걱정인지 두려움인지 모르겠다. 종종 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예준이가 입원한지 어느 새 5일째. 숱하게 맞으면서도 나는 눈 하나 깜빡 안했던 링거 주사, 아들 팔에 들어가는 건 못 보겠어서 슬그머니 병실을 나왔다. 우리 어머니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뭐라 말 할 수 없이 안타깝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는다. 신기한게 많은 민준이다.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이틀째 되던 날 예준이는 배탈이 났다. 외할머니도, 애엄마도, 예준이도 모두 놀랐을 듯. 집안 일 도와줄 사람을 한명쯤 고용할 수 있을만큼 넉넉했다면, 아내는 일을 다시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다. 뭔가 잘못 돌아가는 기분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예준이가 김상우가 빌려줬다면서, 엔진포스 브로마이드를 가지고 왔다. 지마켓을 좀 뒤져봐야겠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보름만에 가는 유치원, 예준인 … 예준인 상우에게 이것도 보여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 … 예준, 민준인 신이났다. 집에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다. 카레를 만들고 있는데 “야호! 맛있겠다”라며 신나한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