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서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빠가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게다.

언제까지 붙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을까.

수영장에서도 나는 종종 그런 생각에 휩쌓이곤 했는데, 그것이 걱정인지 두려움인지 모르겠다.

종종 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Imperial Palace. Cebu. Philippines
Imperial Palace. Cebu. Philippines
Imperial Palace. Cebu. Philippines
Imperial Palace. Cebu. Phil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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