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삼육주니어어학원.
이 영어 공부에 컴퓨터로 진행하는 숙제가 있어 내 PC에 민준이 계정을 하나 만들어 줬다.
공부가 끝나고 카드를 검색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안된다고 했다.
잠시 후, 가방을 놓고간 민준이가 내 방문을 열면서 노크를 했다.
그런 건 어디서 배웠을까.
삼육주니어어학원.
이 영어 공부에 컴퓨터로 진행하는 숙제가 있어 내 PC에 민준이 계정을 하나 만들어 줬다.
공부가 끝나고 카드를 검색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안된다고 했다.
잠시 후, 가방을 놓고간 민준이가 내 방문을 열면서 노크를 했다.
그런 건 어디서 배웠을까.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예준이가 초등학교를 마쳤다. 입학식 사진은 없지만 (이게 왜 없을까?!?), 무사히 6년을 마친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다. 6학년 2학기 성적표를 보니, 수학은 자신 없고, 영어와 국어를 잘했다. 예준이는 어느 쪽에 관심이 있는 것일까? 앞으로 6년, 중학교 고등학교도 재미있게 다니기 바라고, 좋은 친구들과 멋진 자아를 찾길 바란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아파트 주위를 한바퀴 돌려고 나왔는데 베란다에 방치해둔 자전거가 뜬금없이 눈에 들어왔다. 내친 김에 자전거를 끌고 암사역에 가서 타이어에 바람을 넣었다. 예준이가 좋아하겠다 싶어 뒤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턱턱턱’하고 뒷 바퀴에 뭔가가 걸렸다. 예준이 발이 뒷 바퀴에 끌려 들어간 것이다. 얼핏 봐도 복숭아 뼈 주위의 피부가 다…
유치원 차를 타러 나가기 위해 옷을 입히는데 날이 따뜻한 듯하여 민준인 바지, 점퍼만 입혔다. 형이 옷을 입는걸 보던 민준인 다가와서 형의 셔츠를 집어 들며 “나~”를 외친다. 안입은걸 다 아는 것이다. 날이 따뜻해서 안입어도 된다고 해도 그걸 꼭 입어야 한다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는 한자에 푹 빠졌다. 혼자서 월화수목금토일을 ‘그린다’ 왜 갑자기 한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 마법천자문이라도 한권 사줘야 하나?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23일 – 엄마 생신 모임 관련된 글: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아침,점심에 저녁 준비가 귀찮 …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 …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 2018년 어버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