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 살인 사건 (6/10)
http://www.imdb.com/title/tt1662506
살인도 능력껏. 17명,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을 죽여 없애려다 보니 흐름과 무관한 살인이 남발되었다.
극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
극초반에 우성(박해일 분)에 혐의를 두었다가 바로 벗겨주는 장치는 제법 괜찮았으나 그것 역시 너무 일찍 그리고 또 너무 자세히 묘사해 싱겁다.
http://www.imdb.com/title/tt1662506
살인도 능력껏. 17명,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을 죽여 없애려다 보니 흐름과 무관한 살인이 남발되었다.
극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
극초반에 우성(박해일 분)에 혐의를 두었다가 바로 벗겨주는 장치는 제법 괜찮았으나 그것 역시 너무 일찍 그리고 또 너무 자세히 묘사해 싱겁다.
관련 사이트 : Production I.G work list >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 Solid State Society 생각할 수록 섬뜩한 것이 이건 마치 실제 같다. 영화, 애니메이션, SF 모두를 통틀어 근미래를 이토록 그럴 듯하게 묘사한 작품은, 내겐 없다. DNA 대신 ghost라도 남겨야 하는 귀부노인은, 말라죽을 수도 있는 우리의 미래처럼 여겨져 살풍경하기 그지없다….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09182/언젠가는 극복되고야 마는 재난. 그곳에 더이상의 휴머니티와 인간승리는 없다. 관련된 글: 실미도 (6/10)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10) 리핑 – 10개의 재앙 (4/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남한산성 (6/10) 퍼펙트맨 (6/10) 구룡성채:무법지대 #홍콩#1980년 #귀환
‘헉’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놀랐던 장면은 ‘스미레’가 총을 맞던 장면이었습니다. 엽기적인 살인에 인질극이 벌어져도 희희낙낙하던 분위기로 일관하던 이 영화는, 그렇게 뜻하지 않은 놀래킴으로 관객을 긴장시킵니다.무엇보다도 이 작품의 장점은, 생생한 캐릭터입니다.아오시마 : SAT와의 모의 대전에서 보듯, 지략과 센스, 그리고 가슴에 신념을 품은 민완 경찰의 이상형입니다.무로이 : 이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듯한 강렬한 카리스마.스미레 : 강한…
호러, 스릴러라는 장르 표기가 붙어 있지만, 막상 보고 나면 그런 느낌은 전혀 아니다. 잔인하지도, 공포스럽지도, 무섭지도 않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장르로 분류하기도 애매하다. 그냥 ‘램’이라는 영화다.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영화답게, 영화는 그 땅에 대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상상을 충실히 보여준다. 춥고 차갑고 넓고 황량하고 거칠고 밤이 길다. 그러나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여유롭고 느긋하다. 영화도…
오래됐지만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얼굴 하나를 보고 고른 작품인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매력은 중성미였지’ 이런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대충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피 골드버그’가 나옵니다. ‘어라? 우피 골드버그도 나오네?’ 그러더니 잠시 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고, 이어서 ‘브리트니 머피’까지. 저는 자세를 바로 잡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드카 한병에 아스피린 한통을 섞어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