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0)
씬의 가슴에 새겨진 tatoo, 그 외에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씬의 가슴에 새겨진 tatoo, 그 외에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오래됐지만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얼굴 하나를 보고 고른 작품인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매력은 중성미였지’ 이런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대충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피 골드버그’가 나옵니다. ‘어라? 우피 골드버그도 나오네?’ 그러더니 잠시 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고, 이어서 ‘브리트니 머피’까지. 저는 자세를 바로 잡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드카 한병에 아스피린 한통을 섞어 먹은…
나의 아저씨는 모순적이다. 옛날엔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과 상황이 동시에 엮여 뿌려지면서 묘한 감동을 끌어낸다. 예를 들어, 한편에서는 대기업 임원 승진을 온 동네가 축하하고 있는데, 또 한편에서는 그 임원 승진 때문에 스마트폰을 도청하고 네트웍을 해킹하는 첨단 범죄가 판을 벌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어느 시골 마을 입구에 날리는 ‘사법시험 합격’ 등의 플랭카드를…
전작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이 재미있었다면, 바로 이어서 보세요. 전작에서 페페가 첫번째 우승을 거머쥔 이후 여러 대회에서 포인트를 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동료 초치는 동경하던 레이서의 죽음으로 인해 자전거를 그만둘까 하는 실의에 빠져있지요. 대회 당일, 장대 비가 쏟아지는 업힐을 마치 연어처럼 올라가는 두 사람. 역시나 한시간에 채 되지 않는 짧은 작품이고 그저 대회 하나를 이모저모…
방과 후 옥상엔, 신파가 있다.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Sin city (9/10) Fever Pitch (6/10) 한반도 (2/10) scoop (7/10) 뱅크잡 (5/10) 사우스 포 (7/10) 윤희에게 (10/10)
AÀ Nous la Liberté (1932)About Schmidt (2002)Absence of Malice (1981)Adam’s Rib (1949)Adaptation (2002)The Adjuster (1991)The Adventures of Robin Hood (1938)Affliction (1998)The African Queen (1952)L’Age d’Or (1930, reviewed 1964)Aguirre, the Wrath of God (1972, reviewed 1977)A.I. (2001)Airplane! (1980)Aladdin (1992)Alexander Nevsky (1939)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 (1975)Alice’s Restaurant (1969)Aliens (1986)All About Eve (1950)All About My Mother (1999)All…
45분여를 보다가 극장을 나왔는데, 그 뒤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영화를 본 부분까지의 평가는 별 반개. 관련된 글: 터미널 (7/10) 하울의 움직이는 성 (Hauru no ugoku shiro) (8/10) 아일랜드 (The Island) (7/10) 엠파이어 선정 최고의 영화 100편 도어락 (2/10) 싱크 홀 (7/10)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7/10) 서울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