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The Brothers Grimm) (5/10)
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355295/
진실은 허구보다 추악하다.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없다. 🙁
영화정보 : http://www.imdb.com/title/tt0343818/ 1. 의문멸종되어도 그리 아깝지 않은 생물 종의 하나는 바로 ‘인간’입니다.이런 표현은 극단적입니까?인류의 영속과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논리적으로 완벽한’ VIKI의 결정은 과연 틀린 것인가요?몇몇의 희생을 감수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류가 여지껏 해오던 소리 아닌가요?그런 슬로건 하에나찌는 유대인을 학살했고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고미국인은 이라크에 폭탄을 쏟아붓고코소보, 남아공, 중국, 동티모르, 아일랜드, 그리스,…
가브리엘 대천사가 인류를 위협하고, 악마 루시퍼가 (어쨌든) 인류를 구원한다는 거대한 뒤집기.성경이 서양문명에 끼친 영향을 감안한다면 이런 장난은 아주 재미있고 또 흔한 발상일 것입니다. ‘자기 회생과 구원’이라는 종교적 논리가 그 사고의 기저에 늘 있을테니 말입니다.그런 인식의 코드가 일치한다면 ‘콘스탄틴’은 일상을 뒤집어 보고 웃어 제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비쥬얼 외에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이 영화 ‘아이덴티티‘의 치명적인 약점은? 도입부에서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으나,제목이 너무 정직한게 탈이다.영화가 시작하고나서 5분간 각 캐릭터의 연걸은 환상적이다.사고가 났어요, 전화 있어요 라며 모텔로 뛰어드는 부부.부부 사고 나기 전에, 하이일에 펑크나고,하이힐은 오렌지 농장을 꿈꾸는 후커가 흘리고 가고,후커는 우연히 에드의 차를 집어타고….하는 식의.거의 완벽한!그러나, 너무도 성급하게다중인격에 관한 법정 심리 장면이 등장함으로 해서이러한 치밀하고도…
보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 몇 개의 의문과 한개의 놀라움 비는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를 믿었던 것일까? 아니면 헐리우드니까 일단 나가본 걸까? 내가 비라면, 배우가 아니라 가수였음에도, 세기를 흔든 명작감독의 주연배우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 미국인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가로로 찢어진 쌍꺼풀 없는 눈을 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낸 동양인 닌자에게서 이소룡의 신비로움을 느꼈을까? 과도하게…
나의 아저씨는 모순적이다. 옛날엔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과 상황이 동시에 엮여 뿌려지면서 묘한 감동을 끌어낸다. 예를 들어, 한편에서는 대기업 임원 승진을 온 동네가 축하하고 있는데, 또 한편에서는 그 임원 승진 때문에 스마트폰을 도청하고 네트웍을 해킹하는 첨단 범죄가 판을 벌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어느 시골 마을 입구에 날리는 ‘사법시험 합격’ 등의 플랭카드를…
추천합니다. 가까이 가면 항상 좋은 냄새가 났어 도입부에서는 이 작품의 소재와 주제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폭설이 내린 일본의 거리, 우체통, 이혼한 엄마, 그를 못 잊는 전 남편, 사진을 찍는 사춘기의 딸…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무겁지만 그것이 무섭거나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눈이 지붕까지 쌓인 오타루의 거리가 사람을 푸근하게 해주고 사춘기 소년과 소녀의 입담과 분위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