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가다
경복궁 가다 (2005.10.8)
ps. 광화문 거리 공연




경복궁 가다 (2005.10.8)
ps. 광화문 거리 공연




지난 토요일에 사촌 형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한국의 결혼식은, 다들 경험했고 아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행사라기보다는 집안과 집안의 행사에 가깝다. 사촌형님의 딸 그러니까 신부하고는 일면식이 없지만 그 결혼식에 참석하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혼식에 오고 인사를 나누고 축하한다. 보타이에 턱시도를 입은 신랑이 등장했다. 한껏 톤이 올라간 사회자의 지시에 맞춰 신랑은 힘차게…
확실히 아무 생각 없다. 발렌타인 데이.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상품 배송이 완료됐다는 메일을 받고 알리 익스프레스에 접속했습니다. 아래의 안내문을 읽고서 잊고 있었던 세계 노동자의 날이 생각났습니다. 특히나 ‘많은 판매자자 휴가를 간다’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노동은 생계를 유지하는 것 이외에도 자아를 실현하는 중요한 권리입니다. 이 성스러운 노동이 물신 자본주의에 처절하게 짓밟히고 있지만, 우리가 노동자임을 잊지 말고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한 모든 일들에 함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