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배 빵집 개점하다

조선배 빵집 개점하다

빵집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진정 자본주의의 구성원으로 편입한 것에 대해 애통함을 금치 못하며.
그렇더라도 여전히 선한 마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빵을 공급하길 기원하며.
개점 인사를 대신합니다.

건승!
ps. 원주 간 김에, 치악산에서 핸드폰으로 한 컷.

조선배 빵집 개점하다

Similar Posts

  •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작가로 키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뎅이. 국자의 압박. 호빵 같이 나왔다며 여동생이 삭제를 원했던.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관련된 글: 민둥산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퇴근길. 백화점 사진 몇장.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 강릉 여행

  • 하얀 나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관련된 글: 사랑 나 인생이 따분해 유혹 – 강남 엄마들이 뽑은 공부할…

  • change to wordpress

    wordpress로 블로그 플랫폼을 변경하다. 새로운 블로그 주소는 https://yoda.co.kr/wordpress/ 관련된 글: 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바뀐 웹 저작권, 포털 블로거에게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statics of Yoda.co.kr 하얀 나비 5천만원 일상과 건강의 공통점 반성 2016. Nov. 8. NY Times

  • 아키유키의 6년.

    다운증후군의 아들과 함께 한 6년의 시간. 잠시 손을 놓고 보시라… `갓 태어난 아기가 침대 위에서 새근새근 평화롭게 잠이 든다. 어느새 세월은 흘러 그 아기가 운동회에서 엄마의 손을 잡고 달리기를 하고 있다. 장면은 다시 바뀌어, 이바라기현의 어느 바닷가. 다섯 살난 이 아이와 엄마 아빠는 한가롭게 바닷가를 노닐고 있다. 그 때 아빠가 뛰어다니며 노는 아들을 꼬옥 끌어안고…

  • |

    나의 집은 어디인가 (9/10)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입니다. (같은 제목의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다른 작품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거리에 사는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큐멘터리라기 보다는 우울한 시를 화면으로 옮긴 느낌입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부유한 주에 속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집세와 생활비가 비싸 노숙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레이터는 담담하게 묻습니다. 당신을 위협하거나 놀리려는 것이 아니라 돕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나와서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