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
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
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
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
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구대성의 양키스행 이적기사를 보고 든 단상. 모두가 에이스일 수는 없다. 조직에 있어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여서, 같은 투수일지라도 선두에서 험한 일을 끌어가는 인내심과 의지를 가진 에이스와 지친 에이스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철벽 중간 계투와 그리고 마지막 승부를 대담하게 가를 줄 아는 마무리 투수가 각각 다른 것이다. 좋은 포지션은 에이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momentum‘ 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크롬의 새 탭을 할일, 날씨, 영감 등으로 채워주는 개인 대쉬보드를 만들어주는 도구이다.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름을 묻고, 이메일을 묻는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대화형 UX였다.세번째 질문에서 나는 숨이 턱 막혔다. ‘오늘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요? ‘습관처럼, 회사의 주요 업무들을 떠올리다가 맨 밑에 깨알 같은 한줄의 문구에 모든 생각이 흐트러졌다.‘당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