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
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
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
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
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internet이 활성화되면서 사라진, telnet.web이 대중화면서 천리안(chollian.net)이라는 어려운 도메인은 chol.com 으로 줄어 들었고이제는 atdt01421 하는 복잡한 명령을 기억하는 사람도 몇 없으리라.AT, attention의 준말인 이 헤이즈 명령어들과 씨름한 게 몇년이던가.1200 bps의 속도부터 57,600bps의 속도까지 붙이고 고장내고 업그레이드한 모뎀은 몇개이며무엇보다 강렬한 자극이었던 삐삐비~ 슈아아아악~~ 하는 접속음,그 접속음을 없애주는 헤이즈 명령어 at s11=0 (maybe…)조금이라도 다운로드 속도를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momentum‘ 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크롬의 새 탭을 할일, 날씨, 영감 등으로 채워주는 개인 대쉬보드를 만들어주는 도구이다.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름을 묻고, 이메일을 묻는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대화형 UX였다.세번째 질문에서 나는 숨이 턱 막혔다. ‘오늘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요? ‘습관처럼, 회사의 주요 업무들을 떠올리다가 맨 밑에 깨알 같은 한줄의 문구에 모든 생각이 흐트러졌다.‘당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더 많이…
더 많은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xingty/sets/72157594310575213/2006년 9월 30일 16시 43분, 아들 태어 나다.출산은, 그리고 출산을 지켜보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었다. 아내와 내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15시간이 넘는 진통 끝에 들려온 아가의 울음소리는 더욱 감동스러웠다. 아내와 나는, 나의 어머님과 아내의 어머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주고 받았다.ps.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련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