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3 가고 2004 오고.
목긴 여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먹성 좋은 우리 ‘백후배’ 왈,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 늙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이 말을 본 조선배는 꿈도 후회도 없는 자기는 시체냐고 딴지를… -_-;)
체 게바라는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좋은 꿈으로 2004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긴 여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먹성 좋은 우리 ‘백후배’ 왈,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 늙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이 말을 본 조선배는 꿈도 후회도 없는 자기는 시체냐고 딴지를… -_-;)
체 게바라는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좋은 꿈으로 2004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출근 길에 뜬금없이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할머니와의 몇가지 기억들… 초등학교 때는 거의 외할머니와 생활했으니까 학교 숙제를 외할머니가 봐주시기도 했는데 언젠가는 탈 만드는 것을 도와주셨다. 할머니는 예쁜 각시탈을 만드셨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실습 때는 오렌지 쥬스를 타주시기도 했고. 학교 가기 싫어 배가 아프다고 엄살을 피우면 내내 배를 쓸어주기도 하셨다. 음식을 참 정갈하게 만들어주셨고. 언젠가의 생신…
2004년 7월 17일 제헌절.비.부석사에 다녀오고 싶어졌다. 차를 몰고, 경북 영주로 향한다…부석사는 참으로 인연이 많은 절입니다.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고많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부석사 무량수전도, 추억도 서서히 스러져갑니다.비오는 부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색다른 감흥은 없더군요. 안양루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부석사 소수서원, 연못에서 부처꽃ps. 다녀오고 다니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좋은 곳입니다. 부석사. 관련된 글: 충무 가는 길…
빵집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진정 자본주의의 구성원으로 편입한 것에 대해 애통함을 금치 못하며.그렇더라도 여전히 선한 마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무엇보다도 건강한 빵을 공급하길 기원하며.개점 인사를 대신합니다. 건승!ps. 원주 간 김에, 치악산에서 핸드폰으로 한 컷.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