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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자신의 어설픔을 드라내고 말았다. 관련된 글: 승진의 원천은 무능력? 일. 즐거운.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 foobar 2000에서 ape 파일을 읽지 못할 때 상 喪 딜도와 섹스토이를 숨기기 가장 좋은 장소 계절 산문. 박준 다시,…

  • 약검색 : https://www.health.kr/searchIdentity/search.asp 2023년 8월 22일 ~ 8월 31일 폭세틴 캡슐 10mg 데파스정0.5mg 레피졸정 1mg 우울감에 대한 효과는 있는 것 같기도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약을 먹고 나면 10분 이내에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몽롱해지는 강력한 수면 효과가 있다. 양 효능을 읽어보면 데파스 효과라고 생각되는데, 예전에 먹은 데파스 0.2mg에서는 그런 효과를 느낄 수…

  • 호스팅 서버 변경. AWS lightsail

    워드 프레스 테마를 변경하러 들어갔다가 ‘너무 낮은 php를 사용 중이다’라는 경고 문구를 보았다. 거의 10년 가까이 유지했던 byus.net에 대해 이런 저런 불만이 쌓인 지는 꽤 됐다. 속도, php 업그레이드, utf-8 지원, https 지원 등 말이다. 내친 김에 다른 호스팅 서비스를 찾다가 이번에 AWS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언제 만들어졌는 지도 모를 aws 계정에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라이트세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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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에게

    지난 주 네가 전해준 의외의 소식은 주말 내내 나를 전전긍긍하게 만들었다. 작년 언젠가 논현역 어디쯤을 나란히 걷던 기억. 동남아시아 IT 인력의 효율성과 조선일보에 나왔다던 서울 밤의 지나치게 밝은 조도 같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기억 말이야. 그리고 널 마중 나온 남편과 조카들. 특히 조카들의 밝은 표정과 눈빛에서 네가 얼마나 좋은 엄마일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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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책

    책장에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많은데도 마음에 드는 책이 보이면 사지 않고는 못 배긴다. 첫장을 열면 한번도 쉬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내려갈 것 같은 마음이지만 새로 산 책들도 곧 남은 책 더미에 쌓일 뿐이다. 생명을 태워 남편과 아버지와 아들의 자리를 밝힌다는 생각에 남은 책을 어서 읽어야 할텐데 조바심이 들 때가 있다. 근래에 죽은 사람들을 떠올려…

  • 일. 즐거운.

    이것도 실은 ‘일‘이 됩니다. 깨끗한 이미지를 찾아야 하고, 정사각형으로 잘 잘라내야 하고, MSN에 등록해야 합니다.그러나 즐겁지요, 네, 즐겁습니다.최근에 변경했던 MSN messenger용 profile 사진~ 관련된 글: 등산 이세돌, 2연패 20대 국회의원 선거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혼란한 세상 부끄러움 세번째 연골주사를 맞다 (회사에서) 일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