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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로 키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뎅이. 국자의 압박. 호빵 같이 나왔다며 여동생이 삭제를 원했던.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관련된 글: 민둥산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퇴근길. 백화점 사진 몇장.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 강릉 여행

  • Rule

    오후 늦게 예정된 대표 보고가 오전 10시 30분으로 당겨졌으니 일찍 준비해달라는 전화를 오전 10시 5분에 받았다. 그 시간 한참 출근 중이었던 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을 지 없을 지 간당간당해 조바심이 났다. 회사는 자율근무제를 운영 중인데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지 않되 맡은 책임에 대해서 24/7 빈틈 없이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社측에 유리한 제도다) 그래서 사전에…

  • 세상에는 온전히 자기 혼자 버티어야 할 몫이 있다. 비록 그 몫이 누군가의 눈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을 지라도, 담담하게 버텨내기란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약해지려는 마음, 비웃으려는 마음. 모두가 좋지 않다. 간소하게 지나치라. 관련된 글: 힘이 나는 기사 소위와 중사, 누가 더 높을까? 바뀐 웹 저작권, 포털 블로거에게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개심사 다녀오다. manfrotto…

  • 웨딩 촬영을 하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웨딩촬영을 했습니다.확실히 고된 맛이 있습니다만, 재미있군요. 신부님 친구들의 사진기에서 두어장 뽑아봅니다.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 구글 수표 도착

    $107.15.지금은 adsense 광고가 포스트와 코멘트 사이에 들어있지만 그간 이 블로그의 adsense 클릭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adsense를 최상단에 노출하기도 했었고, 포스트 상단에 넣거나 포스트의 제목과 글 사이에 넣기도 했었다. 별도의 칼럼을 만들어 글의 중간에 삽입하거나 광고의 수를 늘리거나.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위의 구성대로 할 경우 현재의 구성보다는 훨씬 더 많은 클릭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 이런 이야기가 날 행복하게 만든다.

    농아 부부의 이야기. 남편도 아내도 듣지를 못한다. 듣지 못하는 사람은 물론, 말도 할 수 없다. 어떻게 살아갈까 호기심반, 걱정반 TV를 보고 있자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배어 나온다.말을 하지 못하면, 눈짓과 표정이 훨씬 풍부해진다고 한다. 나란히 앉아 저녁 식사를 하면서 그들 부부는 소리 없는, 그러나 매우 행복한 웃음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사랑이 담긴 눈빛. 표정.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