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자유 (10/10)
오래됐지만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얼굴 하나를 보고 고른 작품인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매력은 중성미였지’ 이런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대충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피 골드버그’가 나옵니다. ‘어라? 우피 골드버그도 나오네?’ 그러더니 잠시 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고, 이어서 ‘브리트니 머피’까지. 저는 자세를 바로 잡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드카 한병에 아스피린 한통을 섞어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