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길 위의 요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길을 걷습니다. 오래된 절과 오래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웰컴투 동막골 (7/10)

    URL : http://www.dongmakgol2005.co.kr/이 영화의 몇가지 환타지적 요소(옥수수가 팝콘이 되어 하늘을 뒤덮는 등의)는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관객들에게는 ‘메타포’로그렇지 않은 관객에게는 ‘진부한 상상력’으로이해된다.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나비 아이콘은솔직히 식상하다.전쟁과 세속의 비극에서 벗어난 초월 공간 혹은 그 입구를전쟁이 앗아간 무고한 생명을불현듯 깨고나니 한순간의 꿈이었노라 하는 식의 남가일몽으로 치환하고 마는.진부하지 않은가?‘멧돼지 전투신’ 같은 신선함이 돋보인 부분도 한편 존재한다.마치 만화를 보는 듯 주요…

  • 서른 여섯번째.

    서른 여섯번째다.모든 것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고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다고.옥형은 그 즈음에 이런 얘기를 했지만 막상 내가 겪어보니 좀 다르다.나에게는 스물 여섯번째와 다르지 않은 느낌인데, 마흔 여섯번째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언제나 똑같고 또한 언제나 새롭다.왼쪽으로 기울어져 삐딱한 시선과냉정한 몸가짐논리적인 사고와 기이한 취향.변치 않기를.

  • MSN Shopping Updates Storefront

    관련기사 : http://www.internetnews.com/ec-news/article.php/3524371MSN shopping이 개편되었습니다. DigitalCamera 검색 결과 : http://shopping.msn.com/results/shp/?bcatId=4362,userText=Digital+Camera,all=1– 서치 결과를 RSS로 저장, 제공하는 기능 (65%의 미국인은 RSS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포레스트 리서치에 의하면 북미의 2%의 성인만이 RSS를 이용하고 있음)– 최근에 본 상품, 검색, 카테고리, page를 보여주는 기능– 강화된 가격비교, 마치 Yahoo shopping, AOL, froogle, shopzilla and shopping.com와 같은. (2005년 3월 shopzilla의 연구에 의하면…

  • 새로운 식구, Michael

    며칠 전,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작은 열대어(?) 2마리를 추가로 받았다.치킨과 열대어의 어찌보면 화가 날 법한 조합이지만, 내게 주어진 생명을 어찌할 수는 없는 일. 쏘니와 마이클이라 이름 붙이고,작은 어항, 바이오샌드, 사료, 뜰채, 플라스틱 수초 … ps. for Sony휴가로 이틀동안 집을 비웠는데, 쏘니는 그새 죽어버렸다.맘이 아프다.이래서 강아지고 붕어고 정 주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리. ps.최근에는 돌도 몇개 주워다…

  • 꽃피는 봄이 오면

    大暑.더위 덕에평일보다 일찍 일어나 버린 탓에계획에 없이 주어진 여유분의 시간 때문에쓰레기를 버리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는 잔일을 한 이유로어느 새 옷이 젖을만큼 땀이 나 버려서.차가운 샤워.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음악’만’을 들었다. ‘꽃피는 봄이 오면 – BigMamaKing’ BMK 2집 – Soul Food

  •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 볼까?

    대한민국에서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성향의 차이를 가치의 차이로 인식하는 사람들.게다가 그런 부류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정말로 상상하기 힘들만큼의) 경직성과 무례함, 그 때문에 입을 다물고 먼 산을 바라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닌 탓이다.내가 만일 “대한민국의 모든 파업은 옳다”라고 주장한다면, 난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일까? 2005년 7월.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파업은 옳다.

  • 책 구입하다

    1. 천변풍경/ 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2005년 2. 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 이광호 엮음/ 문학과 지성사/ 2005년 보기– 문지시선 300호 출간 기념본. 덤으로 시집과 똑같이 생긴 수첩(공책?)을 한권 더 준다.– 100호(1990)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0호(2001) ‘시야 너 아니냐’– 100호에서 200호까지는 11년이 걸렸는데, 200호에서 300호까지는 5년이 걸렸다. 시/시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감동을 주는 시/시인은…

  • www.oswd.org – Open Source Web Design

    site : http://www.oswd.org/ developer들을 위해 http://www.sourceforge.net 이 있다면,여기 designer를 위한 Open Source Web Design가 있습니다.‘정보의 공유’라는 단 하나의 가치를 위해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만,다양하고 안정적인 디자인들을 다운로드해 보시기 바랍니다.ps. 개인용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는 데에는 최적일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