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

  • 파파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고모네 집에 가야 한다고 울기 시작했다.

관련 글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