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망토처럼 둘러 쓴 민준 …
수건을 망토처럼 둘러 쓴 민준에게 “어린 왕자 같아~”라고 했더니 “여우가 없쟎아..”라며 시무룩해 한다.
수건을 망토처럼 둘러 쓴 민준에게 “어린 왕자 같아~”라고 했더니 “여우가 없쟎아..”라며 시무룩해 한다.
민준이는 김배우로 등극했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아이들이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을 올라서면서부터 나여기 알아!!! 여기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아 잘있었니!!!를 외치며 반가워한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