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Begins (6/10)
관련 링크 : http://imdb.com/title/tt0372784/
‘Batman begins’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
이 작품이
(팀 버튼의 뱃맨 이후 훼손되거나 망각된)
뱃맨의 철학적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페르소나와 트라우마를
부활시키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올드보이 식으로 얘기하자면.
“말.이 너.무 많.아.요”
관련 링크 : http://imdb.com/title/tt0372784/
‘Batman begins’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
이 작품이
(팀 버튼의 뱃맨 이후 훼손되거나 망각된)
뱃맨의 철학적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페르소나와 트라우마를
부활시키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올드보이 식으로 얘기하자면.
“말.이 너.무 많.아.요”
가볍게 보자면, 전통과 가족, 연애와 결혼에서 생기는 ‘신의 빛’ 따위를 잘 버무려 놓은 상업영화이고자의적인 해석을 붙이자면, 이 영화는 관대함/관용의 미덕에 관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와 다른 타인, 나의 세계와 다른 또다른 세계 등에 대한 포용심에 관한 영화. 구라파의 똘레랑스라 불리우는 그 어떤 문화적인 감수성은 포용심이나 관용으로 대치하기에는 어색하고 부족함이 많지만그 여유롭고 당당한 자세는 결국…
http://www.imdb.com/title/tt0997229 편집이 눈에 띄게 불안한 두 장면을 제외하면 이 영화는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범인임을 선언하면서 무죄임을 입증하는 변호사의 기지, 절묘하지만 자연스러운 반전, 그리고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의 열연.특히나 김윤진은 ‘로스트’를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연기를 펼쳤다. 관련된 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All about lily chou-chou (9/10) scanner darkly (8/10) 라디오스타 (8/10) 황후화 (Curse of…
관련 영화 : http://imdb.com/title/tt0414852/경쾌! 가볍고 시원한 액션, 그 밑에 덧붙인 민주주의까지.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세븐 파운즈 7 pounds (9/10) 배틀 인 시애틀 (9/10) [옮겨두기] 인터뷰.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http://www.imdb.com/title/tt0830515 로저무어는 폭력적이어서 싫다지만 난 이 새로운 007의 생생함이 너무 맘에 든다.다니엘 크레이그는 바람둥이에 농담꾼인 007의 이미지(이것도 물론 나쁘진 않다!)를 신경질적이고 사나운 이리같이 변신시켰는데 내 생각에 그것은 아주 적절한 변화이다.전작 카지노 로얄에 이어 이전에 없던 007이기 때문이다.특히나 도입부의 추격 시퀀스에서 낯 익은 느낌을 받았다면 그것이 제이슨 본의 이미지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제이슨 본, 그 진짜 첩보원.자동차가…
전작 ‘탑건’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탑건:매버릭은 아주 잘 만든 상업 영화죠. 전작 탑건도 그렇습니다. 저는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도 좋아하고, 토니 스콧의 크림슨 타이드도 좋아합니다. 둘의 작품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게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두 뛰어난 감독입니다. 어쨌거나 제게 ‘탑건’은 1986년 냉전 시대에 조각같이 잘생긴 탐크루즈를 데려다가 전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강대한 미국의 이미지를 그럴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