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지고 철 들다
확실히 아무 생각 없다.
발렌타인 데이.
그에게서 문자 메세지.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고. 내게 추석은, 그냥 휴일이다. 아직도 살아가는 일이 까칠까칠할 뿐이어서, 그런 정성이나 여유가 없는 탓이다. 만약 오늘 달을 보고 소원을 빈다면, 어머니와 그의 건강을 기원하겠다. 그뿐이다. 관련된 글: 戀 한국 남자 기억할만한 12월 13일 택일 & 웨딩플래너 웨딩 드레스를 입다 한복 맞추다. (생애 처음)…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열대야가 심해서 어제는 경기를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월드컵 기간 내내, 나는 국가의 의미에 대해서 곱씹었다. 굴지의 리그에서 수백억원의 몸값을 받는 선수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달려들게 만드는 ‘국가’는 무엇인가. 내가 태어난 땅? 현재의 내가 생활하는 어떤 공간과 문화, 사람들?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프랑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했던 때가 있었다. 관련된 글:…
감성이 지쳐있을 때 음악은 휴식이다.New age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무엇보다도 사람 목소리가 싫을 때가 있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의사 전달이 되는 가사가 들려오는 것을 거부한다고 할까?이런 음악을 조용히 틀어놓고 소설책을 들척이고 있노라면 ‘이게 사람 사는 거지, 이게 나의 천국이지’ 싶다.불현듯, 여름같은 가을이 그립다. ps. 인디언 서머9월 중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신선한 가을이 왔다고 느낄…
음, 사자자리인 본인으로서는… -_-; 여러분, 코멘트에 생일을 남겨주시지요. ㅋㅋ (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박상현 |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그가 “대학 외에는 경험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무려 17년 동안 아버지가 통치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관련된 글: 때로 걸어다니는 것보다, 물에 떠있는 게 쉬울 때가 있다. 현대의 탄생석? 공기와 꿈 外 Movable type 3.0 upgrade 생일 축하를 받다 한국 남자 생존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