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아이 (8/10)
http://www.imdb.com/title/tt1059786
컴퓨터가 인간을 공격한다는 흔하디 흔한 설정을 이렇게 흥미롭게 만든 것만으로도 추천할만하다.
http://www.imdb.com/title/tt1059786
컴퓨터가 인간을 공격한다는 흔하디 흔한 설정을 이렇게 흥미롭게 만든 것만으로도 추천할만하다.
‘블랙 코미디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것으로도 기대가 컸는데 이렇게 유쾌한 영화인줄은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모두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이게 혹시 논픽션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다음 달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지만, 다음 주 중간 선거가 훨씬 더 중요한 대통령 자신의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과학자…
‘올드보이’톤으로 얘기하자면,“스필버그,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 스필버그식 화법의 치명적인 단점 중의 하나는, 너무 상세히 설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백의 미를, 행간의 여운을 전혀 남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차근차근 알려줘야 속이 시원한 것이지요.그래서 런닝타임도 쓸데없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고는 하나, 모티브 정도만을 빌려온 것이어서 이야기는 온전히 스필버그 식입니다.따뜻한 자본주의. 자체지요. 영화를 보고 나올 때는…
Sword of the Strangerhttp://www.imdb.com/title/tt1121794 20자평 : 많이 싱거운 불로불사의 비밀 관련된 글: 무간도 (10/10) 선생 김봉두 (8/10) 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웰컴투 동막골 (7/10)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The Brothers Grimm) (5/10) 킹콩 (KingKong) (10/10) 그놈이다 (7/10) 더 포리너 (7/10)
독특한, 아주 독특한 일본영화.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들을 차례대로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다는 설정은 평범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를 연결하는 방법과 심리를 묘사하는 미장센과 컷이 탁월합니다. 관련된 글: 하나와 앨리스 (8/10) 윤희에게 (10/10) 야차 (7/10)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아내가 결혼했다. (6/10) 미인도 (7/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논스톱 (7/10)
세 개의 이름, 한 사람의 생 배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Moonlight, 2016)는 마이애미의 가난한 흑인 동네에서 자란 한 소년의 성장기를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어린 시절의 ‘리틀’, 청소년기의 ‘샤이런’, 그리고 성인이 된 ‘블랙’. 이름이 세 번 바뀐다는 것 자체가 이 영화의 주제를 압축하고 있다. 샤이런은 한 번도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불려본 적이 없다. 이 영화와…
방과 후 옥상엔, 신파가 있다.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Sin city (9/10) Fever Pitch (6/10) 한반도 (2/10) scoop (7/10) 뱅크잡 (5/10) 사우스 포 (7/10) 윤희에게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