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 …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고 유치원에 가는게 못내 싫은 민준이는,
엄마 아닌 형이 버스 타는 걸 봐달라고 한다.
얼마전같으면 혼자서는 싫다 했을 예준인 듬직하게 민준이를(빗길에 뛰지 말라는 말까지 해가며)
데리고 다녀온다.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고 유치원에 가는게 못내 싫은 민준이는,
엄마 아닌 형이 버스 타는 걸 봐달라고 한다.
얼마전같으면 혼자서는 싫다 했을 예준인 듬직하게 민준이를(빗길에 뛰지 말라는 말까지 해가며)
데리고 다녀온다.
민준이가 뺨을 감싸쥐고 엉엉 운다. 형이 때렸다면서 서럽게 우는데 예준인 처음엔 미안해, 미안해~하다가 “아이 시끄러워, 그렇게 크게 엥엥 거리냐? 너 시시해!!”란다. 순간 너무 놀라서 달래줘야 하는데 시시하다고 말한다 혼을 냈다. 예준인 자기가 혼난게 또 너무 속상한지 입이 댓발은 튀어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엄마는 무조건 잘한다, 예쁘다, 혼도 안내고 자기편만 들어주면 좋겠단다. 어렵다. 자라면 자라는 대로 어렵다….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생일 축하 편지 2통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다행스럽게도 징징거리지 않고 먼저 신발까지 챙겨 신고 기다린다. 예준 민준 손을 잡고 유치원까지 걸어가선 신발 신겨주고 “다녀오세요~” 예준 인사를 받고 돌아서 나왔다. 민준인 형을 따라 들어가고 싶은데 못가게하니 버팅기다 안아 주니 그제서야 조용해진다. 관련된 글: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떡, 치킨, 피자.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