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다행스럽게도 징징거리지 않고 먼저 신발까지 챙겨 신고 기다린다. 예준 민준 손을 잡고 유치원까지 걸어가선 신발 신겨주고 “다녀오세요~” 예준 인사를 받고 돌아서 나왔다. 민준인 형을 따라 들어가고 싶은데 못가게하니 버팅기다 안아 주니 그제서야 조용해진다.
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다행스럽게도 징징거리지 않고 먼저 신발까지 챙겨 신고 기다린다. 예준 민준 손을 잡고 유치원까지 걸어가선 신발 신겨주고 “다녀오세요~” 예준 인사를 받고 돌아서 나왔다. 민준인 형을 따라 들어가고 싶은데 못가게하니 버팅기다 안아 주니 그제서야 조용해진다.
일찍 일어나기 힘든 엄만 해뜨자마자(가끔은 더 빨리)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예준이가 힘에 부치기도 한다. 일어나서 예준이랑 얘기하면서도 눈이 감기는 엄마에게 예준이는 “일어나요 엄마~~ 아침이에요~~ 봐봐요~~”하면서 창밖을 가리킨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깊은 한숨. 언젠가 그녀석이 그랬다. 젊은애가 왜이리 한숨이 깊냐고.. 그때의 나는 무슨 고민이 그리 있었던걸까…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를 외치고 다닌다. 에어컨 틀겠다고..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저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