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민준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너무 가고 싶어했던지라 보내주는 기쁨이 컸었는데 유치원에 두고 나오려니 낯섬에 대한 두려움이 보이는게 발이 떨어지질 않는데 창밖에서 한참을 보는지도 모르고 선생님에게만 온통 집중하는 민준이다. 첫째날에는 그 싫어하는 콩을 한알 먹었고 집에 와서는 안먹던 멸치 반찬을 달라한다. 둘째날엔 새로운 노래를 배워 아빠에게 들려주기도 하였다. 화장실까지의 거리가 가늠이 안되는지 옷에 지리기도 했지만 민준인 잘…
에어컨+세탁기 분리 청소.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날보고선 다른 날과 달리 눈에 반가움을 담았다 우어어엉.. 통곡을 한다. 우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달랜후 들어보니 같이 차에 탄 형이 때렸단다. 형이 왜 때렸을까?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바보라고 했단다. 예준인 왜 형에게 바보라 그랬을까? 흠, 알수가 없다. 예준이 달래면서 보니 상우도 엄마랑 할아버지를 붙잡고 울고 있다. 상우도 형한테 맞았단다. 애들 자라면서…
7살 4개월, 예준이는 심각하게 집을 떠날 것에 대해 생각을 한다. 닌텐도와 동생, 혼내키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으로.. 방에 들어가 반성하나 보다 했는데 처음엔 피식 웃음이, 그리곤 점점 막막해진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요즘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따라서 얼추 비슷하게 한다. 보고 있던 예준인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자기가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관련된 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둘째 아들, 태어나다 눕다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