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금요일 에버랜드

차주 조직개편을 앞두고 금요일 휴가.

캐리비언베이를 가려 했으나, 예방주사 때문에 아이들 팔이 부은 상태라 다음으로 미루고 눈썰매를 타기로 했다.

관련 글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금요일 에버랜드”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