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이네 집에서 트렘폴린에
주현이네 집에서 트렘폴린으로 잘 논다. 시욱이네 집에들 놀러갔다 예준이 또래드른 하나씩 다 샀단다. 키크기 운동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 질렀다.
주현이네 집에서 트렘폴린으로 잘 논다. 시욱이네 집에들 놀러갔다 예준이 또래드른 하나씩 다 샀단다. 키크기 운동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 질렀다.
저녁시간이 되니 예준이가 아빠를 찾는다. “아빠는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약속있어서 늦으실꺼다라공 얘기하고 저녁 준비하는데 갑자기 “엄마, 오늘은 좀 늦게 자자.. 책도 읽고 엄마랑 놀면서 아빠도 보고~”란다. 맞벌이 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의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는 이유를 알것 같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라고 날 조른다. 함께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나니 춥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아들을 꼭 끌어안고 돌아오는 몇 발자욱이 날 행복하게 만든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책 반납을 위한 외출. 아파트를 나서는데 예준, “엄마, 달님이 있어~…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예준이의…
예준이랑 내려와 재활용 버리고 보니 애는 없는데 소리만 들린다. 한쪽에서 세빈이가 튀어 나오고 예준인 세빈일 피해 도망치다 잡혔다. 결국 타협을 했는지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에고..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어!!”하면서 손을 뻗어 식탁위의 형의 우유를 가리킨다. 형아 우유라고 안된다고 하니 도리도리한다. 그래서 웃었더니 ‘주세요’하듯 한손을 내민다. 언제 어디서든 빠릿빠릿한 레이더망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있는데 곧 괜찮아졌다. 다쳐서 고생하는 건 아빠 하나로 족하다. 얘들아.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 가져왔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고리가 부러져 버렸다. 이제 뭘좀 아는지 민준이 너무 슬퍼한다. 엄마가 나중에 고리 만들어 주겠다 했더니.. “내일? 아빠.. 아서..”란다. 민준에게 아빠는 만능 해결사?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