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
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서울 유치원” 가방이 나왔다. 버리려고 한쪽에 밀어뒀는데 민준이가 이를 발견, “나~~”를 외친다. 시장에 가려 나서는데 그가방을 메겠다고 들고 나선다. 형이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가는게 부러웠던거다.
벽장 정리하다 잠깐 다녔던 “서울 유치원” 가방이 나왔다. 버리려고 한쪽에 밀어뒀는데 민준이가 이를 발견, “나~~”를 외친다. 시장에 가려 나서는데 그가방을 메겠다고 들고 나선다. 형이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가는게 부러웠던거다.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 청소중인데 뒤돌아보니 장난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 누군가 같은 글을 끝에만 조금 …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아침에 예준이는 내 스마트폰을 뒤지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공룡앱 옆에 새로 생긴 카트라이더앱을 실행했다. 오오. 놀랍게도 2-3판 만에 완벽한 콘트로롤을 보여주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제 예준이와 한판을 벌일 날이 머지 않았다. 야호!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내일…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래는 소리가 간간히 들렸지만 민준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거실에서 자는 내게도 그런 정도였으니 수영이는 어땠으려나. 그러나 한편 예준이는 잘자고 오늘도 6시에 일어나 토마스를 굴리며 혼자 놀기 시작했다. 일상은 비슷한 듯 하나 시간은 매우 빠르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프다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 다행이다. 민준인 잘 먹질 않는다. 배가 아프단 말을 해서 걱정이다. 응가를 삼일째 안하고 있는데 응가를 하고나면 좀 편해지려나..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소파위로 올라가더니 잠이 들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민준이의 말이 많이 늘었다. 많이,아파, 책, 헨리, 알피, 하마, 닭, 양, 포비, 페티(이건 쫌), 크롱.. 이젠 따라서 해보고 혼자 소리도 내보곤 한다. 이러다 훅! 말문이 트이겠지?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