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유치원 다니느라 오랜만에 본 …

  • mama 

유치원 다니느라 오랜만에 본 코디에게 예준이가 느무 친한척 한다. 사람 참 좋아하는 예준이다. 덩달아 사람 가리는 민준이는 덕을 들고가서 계속 “덕, 덕, 덕~~~”이라며 자랑질이다. 그럼 뭐하나, 코디 “그건 이름이 뭐야?”라면서 되묻는다. ㅋㅋ

관련 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