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 파파2010년 07월 10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인연을 끊다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볼트 (9/10)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태그:강아지예준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의 1개의 댓글 mama 2010년 07월 12일 오후 2 : 20 답글 할머니까지 배려하는 착한 예준이..(소근소근 신랑~ 그냥 할머니, 외할머니 아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할머니까지 배려하는 착한 예준이..(소근소근 신랑~ 그냥 할머니, 외할머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