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mama2010년 04월 21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준이는 점심을 먹는 중 숟가락을 들고선 꾸벅꾸벅 하다 두어번 깜짝 놀라 깨더니 결국 잠이 들어 버렸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태그:낮잠민준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4월 21일 오후 4 : 18 답글 숟가락 들고 조는 건 사진 좀 찍지 그랬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숟가락 들고 조는 건 사진 좀 찍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