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건네주었다. ‘아’하는 단음과 함께.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건네주었다. ‘아’하는 단음과 함께.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진…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회복된 후의 민준이는 얼굴살도 좀 빠지고 눈을 쌍커플에 똥그랗고 이발을 …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생한다. 밤잠도 설치고 기침에 눈병까지. 덕분에 아내도 고생. 겨울엔 유치원을 보내지 않는게 나을까? 관련된 글: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감기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매일…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밀치고 손가락으로 파서 그런가보다. 방충망 보수 추천이 있어 그걸로 수리는 했는데 구멍보다는 방충망 자체가 아이들 공격으로 너덜너덜 해진 느낌이다. 관련된 글: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식탁 모서리에…
민준이를 재우기 위해 같이 누웠는데 허리가 아프다. 며칠 민준이를 업었더니.. 초등학교 1학년 쯤 수두인지 홍역인지 걸려 아팠을 때 업어주셨던 할머니가 생각났다. 열이 오르는 이마를 시원하게 짚어 주시던 그 손. 오랜만에 할머니 생각을 하고, 가슴이 아프게 보고 싶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이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또 상대가 어떤 상황…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형이랑 엄마를 쳐다보다 아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빛을 향하여 비적비적 걸어간다. 닫혀 있는 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거실에서 잠시 앉아 놀다가는 다시 방문 앞으로 갔으나 문을 열 방법이 없나 부다. 나에게 오는 중에도 아쉬운 듯 뒤돌아 쳐다본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하던걸 배운 모양이다. 관련된 글: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맛있는거 사오겠다니 흔쾌히 응!이란다. 울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놀고 있었고 배고프다며 참외를 7개 해치웠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