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의 나는, 나를 방치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아무렇게나 내쳐두고 꺼림직한 마음이 있어도 그냥 미뤄두는 상태.
생각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고, 계획 세우지 않고.
실천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고.
세번째로 다시 얻은 삶인데, 이렇게 보내서야.
간단하지만 쉬운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일기를 쓰자. 말 그대로 하루의 기록.
아쉬운 것과 좋은 것,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것들.
요즘의 나는, 나를 방치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아무렇게나 내쳐두고 꺼림직한 마음이 있어도 그냥 미뤄두는 상태.
생각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고, 계획 세우지 않고.
실천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고.
세번째로 다시 얻은 삶인데, 이렇게 보내서야.
간단하지만 쉬운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일기를 쓰자. 말 그대로 하루의 기록.
아쉬운 것과 좋은 것,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것들.
확실히 아무 생각 없다. 발렌타인 데이.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뭐가 걱정인가 하면,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게 걱정이다. 한 이십년 비슷비슷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내년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을 지 솔직히 가늠되지 않는다.이게 불안의 근원인데, 좀 더 자세히 파보면 내가 걱정하는 것은 사실 내가 아니라 내가 꾸린 가정이다.특히 아이들 말이다. 야생의 초원이나 세기말 좀비 가득한 혼란한 세상에 내놓으면 당장이라도 사냥당하거나 끝내 굶어죽을 것…
2006년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자 초파일.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침이까지 함께 부석사에 다녀오다. 5월 부석사 가는 길은 온통 사과나무 꽃으로 뒤덮여, 마치 눈이 쌓인 듯 보인다. 관련된 글: 충무 가는 길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개심사 다녀오다.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안면도 가다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
그에게서 문자 메세지.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고. 내게 추석은, 그냥 휴일이다. 아직도 살아가는 일이 까칠까칠할 뿐이어서, 그런 정성이나 여유가 없는 탓이다. 만약 오늘 달을 보고 소원을 빈다면, 어머니와 그의 건강을 기원하겠다. 그뿐이다. 관련된 글: 戀 한국 남자 기억할만한 12월 13일 택일 & 웨딩플래너 웨딩 드레스를 입다 한복 맞추다. (생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