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2주 전 쯤이던가, 엄마가 카톡으로 눈사람 사진을 보내 오셨다.
눈이 오면 지저분해질 도로나 교통 체증이 먼저 떠오르는 나와는 달리 아직 눈사람을 만드는 감성을 가진 어머니를 떠 올리니 웬지 부럽고 부끄러웠다. 그 눈사람들은 귀엽고 개성적이기까지 했다.
2주 전 쯤이던가, 엄마가 카톡으로 눈사람 사진을 보내 오셨다.
눈이 오면 지저분해질 도로나 교통 체증이 먼저 떠오르는 나와는 달리 아직 눈사람을 만드는 감성을 가진 어머니를 떠 올리니 웬지 부럽고 부끄러웠다. 그 눈사람들은 귀엽고 개성적이기까지 했다.
Dream Anatomy http://www.nlm.nih.gov/exhibition/dreamanatomy/15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해부학 관련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미국 국립 도서관에서 제공합니다. 관련된 글: 때로 걸어다니는 것보다, 물에 떠있는 게 쉬울 때가 있다. 현대의 탄생석? 공기와 꿈 外 Movable type 3.0 upgrade links : 매그넘 (Magnum) 빼빼로 데이 – 현대시처럼 끄적이는 단상 진 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 (9/10) 부모의 길
두어달 전 부터 건담 애니메이션을 시대별로 이어보는 중이다. 20여년간 만들어진 모든 작품을 모아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가끔은 주의력을 잃고 틀어놓기만 할 때도 많다. 역시나 초회차 작품이 보기 좋았는데, 옛날 방식의 거친 셀 애니메이션이 추억을 살려주었고 감독의 반전 의도도 잘 섞였다고 생각한다. 뒤이은 몇편의 시리즈에서는 발전적인 면도 있으나 심하게 잔인한 경우도 많고 유머와 진지함을 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