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웃으며 시원한걸 달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서 직접 말을 하진 않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민준이는 방문을 닫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누군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문 앞에서서 기침이 나올 때까지 울고 서 있는다. 끈질긴 면은 나와는 다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민준 태권도 시작하다. 너무 졸라 어중간하게 8월 중순부터 가게 되었는데 8월 동안은 적응 기간으로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겠단다. 태권도 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민준이는 금요일 한강 수영장에 꼭 가야겠다고 난리다. 유치원은 어떻게 할거냐니 ‘안 가겠다’고 너무 당연하게 얘기 한다. 착한 형 예준이는 오후반에 가면 되고 자기가 잘 챙길테니 비용 600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집에서 찍었는데, 표정이 좀 어둡나?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곰 잡은 명견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 아들이 꽈악…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는다. 신기한게 많은 민준이다.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