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예준이 입이 터서 걱정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
민준이는 뭐든지 형을 따라한다. 파워레인저 변신 흉내는 정말 재밌다. 녹화라도 떠두어야 할까보다는 아내의 말에, 나중에 보겠어 라고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보던 안 보던, 그 상황을 같이 즐기고 같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자꾸 잊고 만다. 나는.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아이들의 외출에 사용할 공용의 핸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갤럭시 s6 중고폰을 하나 사고, 알뜰폰의 유심 요금제 상품을 적용하니 월 6,000원 내에 가능했다. 게임도 한개씩 설치하게 해주고, 친구들의 번호를 저장하고 바탕화면도 바꾸면서 익숙해지더니 오늘은 이런 사진을 보내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다. 예준이는 이제 듬직하고. 관련된 글: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05월 21일, 예준 피아노 시작. 여자들이 하는 거란 막연한 생각에 거부하다 한 번 하고 와선 남자들이 더 잘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손이 큰게 더 좋은 거라 신나 한다. 요즘 예준이가 가장 재미있는 건 피아노. 아픈 와중에도 피아노 학원은 가야한다고 걱정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예준, 민준인 신이났다. 집에 가야되냐고 몇번이나 묻고 자고 갈거란 대답에 환호성과 함께 서진이 형에게 달려간다. 우리집 두배반은 더 넓은 집에, 거실이 들어갈만한 놀이방에 장난감이 그득, 자기는 없는 이층 침대가 있으니 올라갔다 내려갔다 드러 누웠다 일어났다, 눈뜨자마자 뽀로로 컴퓨터를 가지고 놀고 술래잡기 하는데 찾으려면 한참이 걸리는 그런 이모집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