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아이를 낳아 8년간 길러 초등학생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는건 이보다 더 빠를 것이라는 사실은 또 놀랍다. 그게 9년뒤이고 내가 53살이되는 해이다…
아이를 낳아 8년간 길러 초등학생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는건 이보다 더 빠를 것이라는 사실은 또 놀랍다. 그게 9년뒤이고 내가 53살이되는 해이다…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준이는 점심을 먹는 중 숟가락을 들고선 꾸벅꾸벅 하다 두어번 깜짝 놀라 깨더니 결국 잠이 들어 버렸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24개 중 20개를 예준이가 맞추었다고, 따로 공부해주는게 있냐고 선생님이 놀라워하며 칭찬, 칭찬이다. 별거 아니라고 씨크하게 넘겼지만 기분좋고 으쓱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
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파일지도.. 엄마나 형이 하는 걸 주의 깊게 보고선 그대로 따라 한다. 따라서 이것저것 하다보면서 터득을 하는 거다. TV 켜는 것도 DVD도 심지어 리모콘 쓰는 것도 그렇다. 오늘 아침엔 열린 베란다로 당당하게 나가 우유를 들고선 나온다. 밥먹어야 하니 달라 그러자 싫다며 고개를 흔든다. 어떻게 하나 싶어 봤더니…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빨리 나아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아침이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침이 엄마를 위한 좋은 지침서 한권과 꽃다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아빠라는 존재가 될 내게도 물론 책이 필요했다. 서문에 나온 이 구절을 읽고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는데, 특별히 바라는 것은 아빠가 되기로 한 당신의 결정이야말로 앞으로 하게 될 여러 가지 선택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보람되고, 놀라운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