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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 그러면 좋겠어.
By길 위의 요다“너, D 아니?” 내일 먹을 콩국수를 위해 불려 놓은 콩의 껍질을 까면서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게 물어 왔다. “D형? 알지, 왜?”“얼마 전에 죽었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 나이에 흔히 볼 수 없는 세련된 귀걸이와 옷차림에 내심 부러워 할만큼 날씬하고 센스있던 형의 갑작스런 죽음은 전혀 맥락이 닿질 않았다. “교통사고야?” “…아니, …자살로…” 어머니는 답하기 전에 한참의…
존재의 필수조건은…
By길 위의 요다존재의 필수 조건은 기억이 아니라 망각이다– 숄렘 에쉬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한국의 월드컵은 지겹다"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Madonna. Hung up
By길 위의 요다related CD : Madonna – Confessions On A Dance Floor누가 뭐라 해도 그녀는 춤을 출 때가 가장 멋있다. 관련된 글: 등산 이세돌, 2연패 20대 국회의원 선거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혼란한 세상 부끄러움 세번째 연골주사를 맞다 (회사에서) 일의 정의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By길 위의 요다작가로 키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뎅이. 국자의 압박. 호빵 같이 나왔다며 여동생이 삭제를 원했던.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관련된 글: 민둥산에 다녀오다 강천산 가다 퇴근길. 백화점 사진 몇장.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종마공원, 중남미 문화원 강릉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