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수면 조끼를 챙기기 시 …
민준이 수면 조끼를 챙기기 시작 했다.
대부분은 만족하며 살았어. 집안일 안도와주면 힘들어도 내가하면 되고, 좁아도 우리집 있고, 평수는 넓혀가면 되는거고, 벌어다 주는거 우리 쓸만큼 있으면 되고, 옷은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기왕 미안하다 하니 앞으론 미안하지 않게 알아서 해주면 더 좋을것이고, 본질을 넘어서 물 흐리지 말고 중요한 하나만 미안해 하면서 사세요. 그것만 통렬히 반성하면 되고. 아.. 페북, 트윗은 소기 목적이 아닌 불순하게…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응아 했다고 가르켜 준다. 내가 조금 미심쩍어 하면(가령, 조금전에 응아 했는데?) 아가를 억지로 앉힌다음 엉덩이 부분의 옷을 끌어내리고 기저귀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한다. 민준인 형과의 장난으로 받아 들이는지 웃으면서 그리 대주고 있다. 관련된 글: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젖 먹는 중 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니 민준이가 벌떡 일어나 춤추고 박수치면서 노래를 ‘으어아…’ 부른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영어 체험 마을에 다녀오면서 마이쮸 2개 + 비타민 2개를 선물로 받았는데 안먹고 가져왔다고 자랑을 한다. 그럼 예준이가 다먹을거냐니 아가도 줄꺼란다. 우리 예준이, 캔디를 까서 아가도 가져다 주고 비타민도 민준이 손에 하나를 꼭 쥐어준다. 기특하다. 관련된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민준이가 식탁과 TV 사이의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응아를 하고…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