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 …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저금통에서 꺼내서 돈 줄께. 아빠 써.”
아침에 예준이가 건네 준 cheering(?)이다.
돈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한마디 덧 붙인다.
“그걸로 정글포스 많이 사줘”
^^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저금통에서 꺼내서 돈 줄께. 아빠 써.”
아침에 예준이가 건네 준 cheering(?)이다.
돈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한마디 덧 붙인다.
“그걸로 정글포스 많이 사줘”
^^
예준이한테 좀 더 잘 해야겠다. 마음이 여리고 속이 깊은 예준이.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예준이가 서울 숲 가는 날. 사슴이라도 만나고 왔으면. 관련된 글: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 …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내 콧속을 후벼 파기까지 한다. 피가 났다. -_-;;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 오늘은 귤을 까주는데 계속 도리질치며 싫다고 짜증만 낸다. 혹시 싶어 1개 통째로 주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도로 준다. 그래서 한개를 통째로 까서 주었더니 좋다고 들고선 그째로 먹는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민준이 알러지가 걱정이다. 아빠한테는 아토피성 피부를 엄마한테는 비염 알러지를 받은 듯 하다. 접힌 살 부위가 거칠어지기 시작이고, 비염 때문에 코를 훌쩍여 코가 새빨개진다. 이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지?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했다. 민준이는 지난번 버스와 갑부의 기억이 좋았던지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조른다. 예준인..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오래전이라 ‘내가 갔었든가?’라고 물어 온다. 설레면서도 아이들 둘을 끌고 혼자가려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고.. 기분이 싱숭생숭이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창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