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한 거라고.”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한 거라고.”
민준이는 아이폰을 들고 멍하니 앉아있고, 예준이는 아이패드가 없다고 아침 내내 울었다. 이로써 명확해졌다.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겠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예준이가 공부하고 있으면 민준인 지우개를 들고서 형이 틀리기만을 기다리다 한번쯤 지워야할땐 너무 행복해 한다. 그게 지겨워지면 책상 밑에도 들어가고 옆에서 종알종알 거리다 형에게 밀침을 당하기도 한다. 그런 민준에게 “민준이도 글자 공부할까?” 했더니 냉큼 공부할거란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도 더 하기 위해 여러가지 타협안을 내놓는다. 심부름을 하면 한칸 할 수 있게 해달라던지, 아침/점심/저녁 세번을 하도록 해달라던지, 스티커 붙이는거 처럼 하자라던지… 나중엔 나도 해야 한다고 나서는 민준이를 묘하게 부추기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닌텐도로 머리속이 꽉차 있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형이 내버려둔 칫솔을 들고서 치카치카 흉내는 내는 것이다. 그런 지를 보며 빙긋 웃었더니 내 입에도 넣어준단다. 자기 칫솔이 있음에도 형아꺼가 좋아보였나 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진…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민준 태어나고 처음 인듯.. 보고 싶다 아가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