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
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도 더 하기 위해 여러가지 타협안을 내놓는다. 심부름을 하면 한칸 할 수 있게 해달라던지, 아침/점심/저녁 세번을 하도록 해달라던지, 스티커 붙이는거 처럼 하자라던지… 나중엔 나도 해야 한다고 나서는 민준이를 묘하게 부추기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닌텐도로 머리속이 꽉차 있는 예준이다.
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도 더 하기 위해 여러가지 타협안을 내놓는다. 심부름을 하면 한칸 할 수 있게 해달라던지, 아침/점심/저녁 세번을 하도록 해달라던지, 스티커 붙이는거 처럼 하자라던지… 나중엔 나도 해야 한다고 나서는 민준이를 묘하게 부추기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닌텐도로 머리속이 꽉차 있는 예준이다.
예준인 새로운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만난 시욱이가 오늘은 우리집에 놀러가자며 예준이를 잡아끌어 얼떨결에 가게되었다. 어땟냐고 물어보니 재미 없었단다. 아직은 상우가 더 좋은 예준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나사말’에 대해서 알아가야 한다며 네이버에서 찾아봐 달라는 예준. 친구들앞에서 얘기할꺼라고 가져간 ‘연’책은 발표하지 못했다고 낙담하였는데 내일은 발표하겠다고 열심히 그림도 그렸다.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골스럽다고 하지만 내눈엔 귀엽기만 하다. 관련된 글: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민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 예준인 “윽, 지독한 냄새!!” 하면서 기저귀를 가져다 버린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예준이 얘기만 들을 때는 학교가 평화로웠었는데 엄마들 만나 들어본 얘기는 걱정스럽기 그지 없다. 두렵구료..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늦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