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준이..
요 2~3주 선생님이 공부 잘했다고 비타민도 주시고 사탕도 주시던 걸 기억하고선 뭘 주냐고 묻는 거다. 아무것도 준비안하셨던 선생님은 가방을 뒤져 겨우 지우개를 하나 찾아내시곤 예준에게 주셨다.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준이..
요 2~3주 선생님이 공부 잘했다고 비타민도 주시고 사탕도 주시던 걸 기억하고선 뭘 주냐고 묻는 거다. 아무것도 준비안하셨던 선생님은 가방을 뒤져 겨우 지우개를 하나 찾아내시곤 예준에게 주셨다.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 오늘은 새벽 6시 30분에 예준이 … 오늘 아침, 얼굴에 이물감을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아침공부 무지개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지른다. “이이이잌ㅋㅋㅋ” 마치 “내꺼야 형, 빨랑 줘~~” 그러는거 같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푸른 잔디장, 함성과 열기. 뭐 그런 것들을 기대하고 야구장을 데리고 갔는데, 날이 날이니만큼 외야석 밖에 자리가 없었다. 관중석 맨 뒤에 돛자리를 깔고 앉았으나 야구는 보이지도 않고 와중에 민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낮잠을 자고… 야구 좋아하는 수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1회말까지만 보고 집으로 왔다. 오는 길에 고생한 아이들 데리고, 블럭킹이라는 레고 놀이터에 데려다 주니 둘이서 히어로 팩토리를 제법…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