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이 놀고
더 같이 얘기하고 더 같이 부딪자.
더 늦으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다.
맘만 조급하고 시간만 흘러간다.
내일부터 예준이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자.
아니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 산택이라도 하고 올까? 일주일에 두번은?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이 놀고
더 같이 얘기하고 더 같이 부딪자.
더 늦으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다.
맘만 조급하고 시간만 흘러간다.
내일부터 예준이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자.
아니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 산택이라도 하고 올까? 일주일에 두번은?
엄만 그 세월, 어떻게 살았냐고.. 왜 이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못살겠다 했는데 자식이 생기더라란다. 줄줄이.. 그러고선 그 자식들때문에 그냥 사셨단다. 엄만 일흔을 향해 가는 나이에도 자식들 뒷바라지에 편할날이 없으시다. 잘살아야 하는데.. 돈쓰는 재미도 좀 보시고, 좋은 곳도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옷도 입으시고… 잘해드려야 하는데.. 엄마 맘 더 아프게 하면 안되는데… 관련된 글: 마트에…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걸 보여주었더니, 몇시간 후에 또 우유를 가지러 가자고 한다. 내일부터는 예준이가 직접 꺼내도록 해주어야 겠다. 관련된 글: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삶은 길이가 아니라 방향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보름만에 가는 유치원, 예준인 … 예준인 상우에게 이것도 보여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 … 예준, 민준인 신이났다. 집에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미안하다. 안쓰럽다. 남녀 관계도, 부부 관계도 심지어 가족조차 유리같은거다. 유리에 간 금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아내가 몸살이 났다. 설 전 1주일을 의왕에서 보냈는데 나를 포함해서 예준이, 민준이까지를 돌보느라고 힘들었던 모양이다.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새해에는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식구들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아 어쩌면 큰 욕심일지도. ^^) 운동도 시작하고 예준이 데리고 산책도 많이 나가고 가끔 어머니와 등산도 다니고. 무엇이든 잃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데 그런…
가져오지 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씩 웃으며 쥬스를 들고와서는 난데없이 나에게 뽀뽀를 쪽쪽 하면서 “뽀뽀를 해주었으니 쥬스를 열어” 달란다. 예준이를 붙잡아 나도 뽀뽀를 해주었다. 엄마가 뽀뽀를 해주었으니 이젠 안 열어주어도 된다고 말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