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싫다했더니 더 내민다. 나하고 뽀뽀를 하고나선 형한테 고개를 디민다. “형~ 나하고도 해!!” 그러나.. 예준인 입술을 손으로 가리고선 뒤로 도망가다 마지못해 볼을 내준다.
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싫다했더니 더 내민다. 나하고 뽀뽀를 하고나선 형한테 고개를 디민다. “형~ 나하고도 해!!” 그러나.. 예준인 입술을 손으로 가리고선 뒤로 도망가다 마지못해 볼을 내준다.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10개’라고 대답했더니 ‘일 1개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와’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아바타는 재밌었어? 데이트는? 관련된 글: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예준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 … 유치원 다니느라 오랜만에 본 … 유치원 다녀온 3시부터 5시 40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미안 … 차에서 내린 예준인 또 상우네 … 반학기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고 유치원에 가는게 못내 싫은 민준이는, 엄마 아닌 형이 버스 타는 걸 봐달라고 한다. 얼마전같으면 혼자서는 싫다 했을 예준인 듬직하게 민준이를(빗길에 뛰지 말라는 말까지 해가며) 데리고 다녀온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날보고선 다른 날과 달리 눈에 반가움을 담았다 우어어엉.. 통곡을 한다. 우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달랜후 들어보니 같이 차에 탄 형이 때렸단다. 형이 왜 때렸을까?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바보라고 했단다. 예준인 왜 형에게 바보라 그랬을까? 흠, 알수가 없다. 예준이 달래면서 보니 상우도 엄마랑 할아버지를 붙잡고 울고 있다. 상우도 형한테 맞았단다. 애들 자라면서…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