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예준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예준아, 식탁 위에 티슈 좀 뽑아줄래?”
예준이가 식탁을 한번 올려다보더니 이런 핑계를 댔다.
“음. 너무 높은데?”
식구들 모두 빵하고 터졌다.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예준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예준아, 식탁 위에 티슈 좀 뽑아줄래?”
예준이가 식탁을 한번 올려다보더니 이런 핑계를 댔다.
“음. 너무 높은데?”
식구들 모두 빵하고 터졌다.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 청소중인데 뒤돌아보니 장난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 누군가 같은 글을 끝에만 조금 …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예준인 영어가 시시하단다. 너무 쉬워서..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마트가자~ 예준이 : 어떤 마트? 이마트? 저마트? ㅋㅋ 예준이 : 이마…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다. 예준이는 이제 듬직하고. 관련된 글: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를 읽어 주는데 예준이가 다가와 “엄마는 트리케라톱스야”란다. 그러고선 내 얼굴을 “아~악”하면서 먹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었다. 트리케라톱스가 견디다 못해 반격을 하니 “엄마, 트리케라톱스는 풀을 먹자나~”라며 항변을 한다. 트리케라톱스가 아파서 공격하는 거라 했더니 벌떡 일어나 “나는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아~ 아~”한다. 점박이를 상처입힌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예준이에겐 인상이 깊었나보다.(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초식공룡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예준이가 노래를 부른다 ” 나는 아빠가 제일 좋아, 나는 정글 포스보다 엄마가 좋아~~”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네개나 받아왔다. 역시 내리기도 전부터 차에서 “엄마~~ 나 사탕 받았다!!!”라면서 자랑자랑. 하나는 내가 먹고, 또 하나는 아가 주고, 또하나는 엄마 주고, 또하나는 아빠 준다 그랬다가.. 급 할머니 드린다고 말 바꿈.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