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 …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는 민준이다. 마침 겉옷까지 흰색인 걸 보더니 “바지랑 윗도리가 흰색이면 완전 세트였을텐데..”란다. 깔맞춤 좋아하는 민준이다.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는 민준이다. 마침 겉옷까지 흰색인 걸 보더니 “바지랑 윗도리가 흰색이면 완전 세트였을텐데..”란다. 깔맞춤 좋아하는 민준이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요?” 조금 전엔 “엄마 다 봤어요, 다른거 없어요” 란다. “이건 뭐에요?”라고 물었더니 “디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또 줘요”하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했더니 “네, 엄마”라고 한다. 기특하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영화가 시작되니 예준이 목소리가 커진다. 아는 척 하고 싶은 모양. 두 녀석 모두 한시간쯤 지나니 매우 지루해한다. 큰사이즈의 팝콘과 음료수를 모두 비우고, 예준이는 닌텐도를 가지고 오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집에 갈 때까지 아쉬워했다. (100레벨 짜리 게노세크트를 받을 수 있었거든)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치워도 치워도 다시 나오고 금새 어지러진다. 못본채하고 3일을 내버려 두었더니 먼지가 쌓인다. 결국, 참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거다. 언제까지 이런걸까.. 내 방한칸, 딱 그만큼의 공간이 생각나는 주말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란다. 난 잘 모르겠는 나의 냄새라.. 관련된 글: 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 …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순창 외할머니 댁에 간다고 좋 …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 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영주 선비 우본가 잘 다녀와요.. 아이들과 집은…
시장에만 가면 응가가 하고 싶어지는 형제 -_-;;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음~ 너무 푹신푹신해.. 너무 좋아~”란다. 나날이 표현력이 좋아지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예준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