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랑 내려와 재활용 버리
예준이랑 내려와 재활용 버리고 보니 애는 없는데 소리만 들린다. 한쪽에서 세빈이가 튀어 나오고 예준인 세빈일 피해 도망치다 잡혔다. 결국 타협을 했는지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에고..
예준이랑 내려와 재활용 버리고 보니 애는 없는데 소리만 들린다. 한쪽에서 세빈이가 튀어 나오고 예준인 세빈일 피해 도망치다 잡혔다. 결국 타협을 했는지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에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를 하며 “잘봤다~~”를 외친다. 관련된 글: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 민준이는 자기 말을 못 알아 2020년이 됐다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맘껏 부딪칠 수도 없다. 심지어 예준이가 가까이 오면 피하기 바쁘다. 몸이 아프니 피곤하고 우울하다. 미안하다 예준아.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준이.. 요 2~3주 선생님이 공부 잘했다고 비타민도 주시고 사탕도 주시던 걸 기억하고선 뭘 주냐고 묻는 거다. 아무것도 준비안하셨던 선생님은 가방을 뒤져 겨우 지우개를 하나 찾아내시곤 예준에게 주셨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오늘, 예준이가 “엄마”라는 글을 써서 보여줬다. 감동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