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학기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
반년 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활동을 낑낑거리며 예준이가 들고 내렸다. 걱정으로 가슴 조리고 자주 아파 걱정으로 보낸 날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만들어 놓은거보니 예준인 초기에 비해 부쩍이나 자란것 같다. 오늘은 5살반 수료식. 내일부터 봄방학. 다음주부턴 6살 형님반이 된다. 예준이가 자란다.
반년 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활동을 낑낑거리며 예준이가 들고 내렸다. 걱정으로 가슴 조리고 자주 아파 걱정으로 보낸 날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만들어 놓은거보니 예준인 초기에 비해 부쩍이나 자란것 같다. 오늘은 5살반 수료식. 내일부터 봄방학. 다음주부턴 6살 형님반이 된다. 예준이가 자란다.
이거 만든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갔네. 처음 만든 작년 8월의 주요 내용은 예준이는 여전히 토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민준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간 참 빠르네. 관련된 글: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래는 소리가 간간히 들렸지만 민준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거실에서 자는 내게도 그런 정도였으니 수영이는 어땠으려나. 그러나 한편 예준이는 잘자고 오늘도 6시에 일어나 토마스를 굴리며 혼자 놀기 시작했다. 일상은 비슷한 듯 하나 시간은 매우 빠르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민준이는 요즘 온통 태권도 생각뿐이다. 태권도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그래서 유치원은 가기 싫고 태권도장만 가고 싶단다. 틈만나면 발차기 보라하고, 흰노띠를 받는 날 도장에서 분명 축하를 해줬는데 매일 형에겐 충분히 축하를 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 한다. 확실히 1년전과는 반응이 다르다. 많이 자랐다 울 아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오렌지쥬스를 들고와 예준이가 달라하니 민준이가 ‘어허헝헝헝’하면서 맘이 급해진다. 예준이 따라준뒤 컵을 가지러 일어서는데 박수까지 치며 좋다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가져오지 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씩 웃으며 쥬스를 들고와서는 난데없이 나…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다니, 오늘 민준이는 아주 설레이는 듯 하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하다. 잔뜩 늘어 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누군가는 이러면 안된다고 혼을 냈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보름만에 가는 유치원, 예준인 … 예준인 상우에게 이것도 보여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엔진킹 합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