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학기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

반년 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활동을 낑낑거리며 예준이가 들고 내렸다. 걱정으로 가슴 조리고 자주 아파 걱정으로 보낸 날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만들어 놓은거보니 예준인 초기에 비해 부쩍이나 자란것 같다. 오늘은 5살반 수료식. 내일부터 봄방학. 다음주부턴 6살 형님반이 된다. 예준이가 자란다.

Similar Posts

  •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주세요”란다. 왜 그걸 해주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서 말하라고 하니 한참 후에 와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니까”란다. 이유가 이상하니 좀 더 생각해보라고 하니 “나는 게임도 잘 안하자나, 그러니까 두개를 합해서 사줘”라고 한다. 좀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작 관련된 글: 제주도 여행부터, 카메라, 추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 |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을 위한 규칙

    아들들에게 같은 집에 사는 구성원으로서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앞으로 너희들도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일이 생길텐데 그 때 너희들과 너희와 같이 사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규칙일 것이다. 기숙사나 자취 생활, 군대도 있고, 결혼 전에 친구와 산다거나 결혼 후에 아내랑 같이 살게 된다거나 하는 경우말이다. 만일 너희들이 엄마 아빠가 아니라 친구와 같이 살게 된다면각자의 식사는 알아서…

  • 결혼 15 주년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에 사둔 와인을 챙겨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다소 비싼 등심과 안심, 아마 아이들이 먹은 가장 비싼 소고기였을텐데 맛있게 먹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혼자 살아온 날 35년에 비하면, 앞으로 15년을 함께 해도 30년이다. 어쨌거나 나는 내 생각보다는 꽤 그럴싸하게 인생을 헤쳐가고 있다.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 아이들만 데리고 쥬쥬 동물원

    아이들만 데리고 쥬쥬 동물원을 다녀왔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를 가지고 온 예준, 18개라고 많이 받았다 놀래하니 짝인 다인이는 20개라며 아쉬워 한다. 다인이는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물으니 집에서 책을 가져가서 란다. 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는데 내일은 책을 가지고 가서 스티커를 받겠단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