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12/100 래리킹, 대화의 법칙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라.
래리 킹의 충고도 다르지 않다.
열심히 듣는다는 것은 그가 무슨 말을 전하려고 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길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라.
래리 킹의 충고도 다르지 않다.
열심히 듣는다는 것은 그가 무슨 말을 전하려고 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길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색을 빼내 드러난 투명한 빛 고명재의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은 일상의 언어로 사랑을 요리하는 시집이다. 시인은 밀가루, 수육, 튀김, 기름처럼 평범한 식재료를 다루듯 단어를 배치한다. 그런데 이 단어들이 논리적 인과 없이 나란히 놓이는 순간, 묘한 균열이 생긴다. 식탁 위의 풍경이 성스러운 제단으로 바뀌고, 요리하는 행위가 애도와 기도로 전환된다. ‘수육’이라는 시에서 시인은 “색을…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Ludwig Wittgenstein 관련된 글: 風林火山 – 손자병법 31/100 It's not luck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2005 2.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 아픈 세상. 황규관 삶의 이면 – 한강.채식주의자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임성근의 한끗 쉬운 김치, 장아찌
― 나 아무래도 안 좋은가 봐. 꿈도 이상한 꿈만 계속 꾸고 어제는 생전 안 나타나던 길순이가 명림이랑 같이 집에 온 거야. 깜짝 놀라서 “길순아, 너 죽었잖아?!” 그랬다? 조직 검사 결과를 며칠 앞둔 언니가 겁먹은 목소리로 전화했다. ― 동네 의사가 괜찮을 거라 했다며? 마음 편히 가져. 너무…
막차가 좀처럼 오지 않는사평역의 고적하고 쓸쓸한 풍경을 기억한다면포구 기행은 또 새롭다.그가 거친 몇몇의 포구는 나도 거친 적이 있으나 감상은, 다르다.충분히 묵언한 후에 좋은 말이 나오는 것은, 같다.재즈가 흐르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큼직한 사진기를 들이대는곽재구의 모습은 어색하고 신기하다.몇 년 전에 산 책을 이제사 읽은 까닭은선뜻 손이 가지 않던 낯설음 탓이었을까? 관련된 글: 산문. 3/100 당신들의 대한민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