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 change to wordpress

    wordpress로 블로그 플랫폼을 변경하다. 새로운 블로그 주소는 https://yoda.co.kr/wordpress/ 관련된 글: 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바뀐 웹 저작권, 포털 블로거에게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statics of Yoda.co.kr 하얀 나비 5천만원 일상과 건강의 공통점 반성 2016. Nov. 8. NY Times

  • |

    산문.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1.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문신을 갖고 싶다고, 웅얼거린 지는 꽤 된다. 2.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사실 뭐 내 돈을 주고 이런 실용서를 사지는 않는다.맥킨지의 방법론이 궁금한 게 아니라, 맥킨지 자체가 궁금한 것. 관련된 글: 산문집. 사막의 순례자. 테오도르 모노 김행숙, 진은영, 이성복, 니코스 카잔차키스 분노의 그림자,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마르코스 Akiko Hatsu – 꿈 그리고…

  • 인상적인 명함 (아들이 그린 그림/이름같은 이메일 주소)

    어제 만난 피에르 코헨 아크닌씨는 쿠바산 시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가바 ‘시가 디반‘의 CEO였다. 부드러운 인상에 장난기 넘치는 어투가 영낙없는 프렌치였는데, 그의 명함에는 두가지 매우 인상적인 특징이 있었다. 첫번째. 명함의 앞면에는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다. 무언가 하고 물어보니 아들이 그려준 자기 모습이라며 웃는다. 시가를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 특히 대머리를 인상적으로 묘사했단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 스포티파이를 같은 ID로 사용하는 일

    작년부터 큰 아들은 내 스포티파이 ID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동생과 함께 바이브를 이용했다. 둘이 음악 듣는 시간이 가끔씩 겹치는데 그걸로 티격태격하길래 그렇게 겹칠 때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라고 대신 로그인해 줬다. 내가 바이브 같은 국내 음악 서비스보다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클래식과 재즈 음원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당연히 다양한 플레이리스트와 재미있는 추천도 한 몫 한다. 같은 장르나…

  • |

    마음 보내실 곳

    후배 S의 부친상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뜸한 사이지만 마음은 그보다 훨씬 가까운 후배에게서 카톡이 날아왔다. 부친상, 일자, 고인, 빈소, 발인, 연락처 그리고 팬데믹으로 자연스레 따라붙은 계좌 번호에는 ‘마음 보내실 곳’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다. 마음은 계좌 이체로도 보낼 수 있었구나. 도와주고 싶은 마음,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 가보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들이 휴대폰을 통해 메신저를 통해 계좌…

  • 성공한 CEO가 되려면

    ‘~ 하려면 ** 해야 한다’는 투의 글들은 대개 자신의 제한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거나 침소붕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재미 없다.다만 이런 사람 – 신입 사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 40년만에 매출 4조가 넘는 그룹을 만들어 낸 이 사람-의 평소 생각이라면, 한번쯤 곱씹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좋은 상사가 된다는 것은 좋은 아빠가 되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