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ail vs. 한메일, 네이버메일, 야후 메일

    Gmail을 메인메일로 사용한 지 반년쯤 되가는데,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대단한 차이는 아니지만)아래는 새로 온 메일이 없을 경우, 각 메일들의 대처 현황.1. 한메일– [공지] e-메일로 확산되는 ‘W32.Mytob.BZ’변종에 주의하세요!– 공지 사항이 들어있다. 2. 네이버메일– 아무 것도 없으나 일견 UI error 같아 보이기도 한다. 3. 야후 메일– There are no messages in your Inbox.– 현재 상태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 혈의 누 (7/10)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음.그 익숙함 때문에 영화의 별점 한개를 뺐습니다. 이 영화는천주교가 전파되고 실학이 발돋움하는, 유럽으로 치면 르네상스나 게몽주의의 시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폭력에 회생되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만, 이것이 결코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데에 시사점이 있겠지요.영화관 입구에는임산부나 노약자의 관람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만그것은 기우입니다.탄탄한 플롯, 주연과 조연의 안정된 연기, 약하지 않은 반전 등좋은 영화의…

  • A good home …

    “A good home must be made, not bought.”– Joyce Maynard어떤 특별한 상황 하에서일상의 사물은 그것이 지닌 본래의 의미보다 많은 것을 우리에게 남긴다.연애를 시작할 즈음의 연시가 그렇고이별했을 때 대중가요의 가사가 그렇다.좋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그렇다.좋은 집도, 좋은 팀도 내가 만들어가야 할 것들이다.ps. for Grrr…그것은 분노를 제대로 분출하지 못한 억눌림의 반어일 수도 있고한박자 쉬어 자신을…

  • 위험받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용감해지기는 쉽다.

    위험받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용감해지기는 쉽다.– 이솝 적절한 사람들이 모이면 위기는 기회가 된다– 로버트 레드포드 ps. 위기(危機)라는 한자에는 이미, 위험함과 기회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 결혼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주말마다 뭔가를 계약하거나 사러다니는 것이, 여간하지 않습니다.한국에서 결혼하는 두사람은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 제법 많고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도 제법 많음을실감하는 시기라고나 할까요?그녀의 언니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이것 저것 둘러보고 재보고 흥정하는데…그녀가 언니를 아무 말 없이 ‘툭’ 건드립니다.‘언니한테 왜?’‘응, 좀더 깍아보라고’그녀는 그렇게막내딸로서의 기질을 잊지 않고 발휘합니다.‘툭’우리 둘 사이에 뭔가의 다툼이 생긴다면,…

  • Amazon Buys On Demand Player BookSurge

    아마존이 이번에 구입한(?) 업체는 on-demand 소규모 출판업체입니다.관련기사 : Amazon Buys On Demand Player BookSurgehttp://booksurge.com/미발굴된 신인의 작품을 출판해주고, 소규모의 출판업자와 니치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을 상호 연결해 주는 역할도 잊지 않고 있고요.아주 오랜만에 아마존은 본업(?)인 ‘book’에 눈길을 돌렸네요.

  • 구글, 인공위성 맵 서비스 론치

    related link : Google local 구글이 지역검색 서비스에 인공위성을 집어넣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ecommercetimes.com/story/42011.html아마존이 자사의 검색엔진 A9.com에 도로의 연속사진을 집어넣은 아이디어도 정말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관련 포스트 : https://yoda.co.kr/wordpress/?p=429Google local에서 Sunnyvale, CA의 pizza집을 찾은 검색결과입니다. Google map 검색결과 보기보통맵으로 보기 인공위성으로 보기 진보하는 web, 가슴 설레이지 않습니까?

  • 설치형 블로그에 어울리는 tracking system

    Movable type, b2 그리고 현재의 tattertools까지.설치형 블로그를 setup하고 나면 가장 먼저 추가한 tracking system입니다.perl로 구현된 cgi이며, 재미있게도 Automated install이 됩니다. 자기 서버의 설정 몇가지만 정확하게 알고있다면 다운로드, 압축 해제, 설치의 과정 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http://www.xav.com/scripts/axs/참고. 현재 이 블로그에서 돌아가는 AXS Visitor Tracking System의 화면1. data setting 2. data (최소 옵션) add.지금 wordpress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05.11.28)

  • 다음 블로그의 '정보공유 라이선스'

    블로그류의 개인미디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한 몇몇의 포털과 그것을 문제시 삼는 개인의 충돌이 몇차례 있어왔다.관련기사 : 블로그 게시물’은 주인이 없다(?)물론 이러한 충돌과 전혀 무관한 정부다.관련기사 : [디티즌광장]저작권법 개정은 탁상 행정이와 더불어 개인들의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한 저작권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이 나타날 전망이다.관련기사 : 블로그에도 이젠 저작권 표시하세요 다음에서…

  • 완전도서정가제?

    관련기사 : ‘완전 도서정가제’ 놓고 온-오프 서점 논쟁 치열김종수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의 논리는 엉성하기 그지없다.– 법 제정의 철학의 부재를 보여준다. : 법 제정을 잘 하기 위해서 도서 정가제를 시행해야 한다?–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가 도서정가제를 시행한다. : 필요하면 한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도 보신탕을 먹지 않을 이유는 없다.– 공공재로의 특수성을…

  • 미국 오다.

    미국 출장을 왔습니다.야후의 본사가 있는 California Sunnyvale입니다. sunny~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날은 계속 흐린데다가 싸늘한 비도 간간이 흩뿌려집니다. 미국, 넓고 크군요.여긴 시골처럼 조용하고주차장도 넓직넓직,도로도 쭉쭉,간판들도 큼직큼직.도시 곳곳, 나라 곳곳에 큰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은 몹시 맘에 듭니다만,미국은 제게 여전히 ‘전 지구적 자본주의를 확장하는 제국주의’의 나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