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 볼까?

    대한민국에서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성향의 차이를 가치의 차이로 인식하는 사람들.게다가 그런 부류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정말로 상상하기 힘들만큼의) 경직성과 무례함, 그 때문에 입을 다물고 먼 산을 바라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닌 탓이다.내가 만일 “대한민국의 모든 파업은 옳다”라고 주장한다면, 난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일까? 2005년 7월.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파업은 옳다.

  • 책 구입하다

    1. 천변풍경/ 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2005년 2. 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 이광호 엮음/ 문학과 지성사/ 2005년 보기– 문지시선 300호 출간 기념본. 덤으로 시집과 똑같이 생긴 수첩(공책?)을 한권 더 준다.– 100호(1990)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0호(2001) ‘시야 너 아니냐’– 100호에서 200호까지는 11년이 걸렸는데, 200호에서 300호까지는 5년이 걸렸다. 시/시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감동을 주는 시/시인은…

  • www.oswd.org – Open Source Web Design

    site : http://www.oswd.org/ developer들을 위해 http://www.sourceforge.net 이 있다면,여기 designer를 위한 Open Source Web Design가 있습니다.‘정보의 공유’라는 단 하나의 가치를 위해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합니다만,다양하고 안정적인 디자인들을 다운로드해 보시기 바랍니다.ps. 개인용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는 데에는 최적일 듯 싶군요.

  • http://www.stumbleupon.com/

    site : http://www.stumbleupon.com/참으로 오래간만에 만나는 진짜 cool site입니다요. Q : 뭔가 재미있고, 유익하고, 신기하고, 유용한 web site들만 골라서 볼 수는 없을까?A : 정답은 http://www.stumbleupon.com/을 찾아라 cool site of the day.이런 컨셉의 사이트가 득세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Yahoo!도 그 근원을 파헤치고 들어가 보면 제리양이 주로 찾던 사이트와 디렉토리를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것이 아니었던가 말이다. 일단,…

  • Sin city (9/10)

    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401792/ 엘 마리아치를 보고 감탄사를 날린 사람이라면다 알고 있겠지만.영화는,로버트 로드리게즈에게 영화는자본이 지배하는 거대 산업이 아니고현대 예술의 총화가 아니고정치적 이데올로기나 도덕적 정화는 더더욱 아니고.그에게 영화는유쾌하고 재미있는 일련의 작업,재능을 발휘하여 뭔가를 만드는 작업일 뿐이다.그 작업이 ‘Trouble maker’라는 근사한 작업장을 통해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 inkedblog.com

    http://www.inkedblog.com/ Everybody has a story.Skin art.Tattoo.현대의 문신 문화를 소개하는 블로그.ps. 일전에 문신에 관한 욕망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 Batman Begins (6/10)

    관련 링크 : http://imdb.com/title/tt0372784/ ‘Batman begins’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이 좋아요.여기저기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이 작품이(팀 버튼의 뱃맨 이후 훼손되거나 망각된)뱃맨의 철학적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페르소나와 트라우마를부활시키지는 못하고 있거든요.올드보이 식으로 얘기하자면.“말.이 너.무 많.아.요”

  • AOL.com Beta Site 오픈

    일전에 AOL의 새로운 포털의 미래는 밝지 않다는 주제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관련 포스트 : AOL, 포털 서비스 시작하다.beta가 이렇게 빨리 나온 것을 보면 일견 치밀한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기대치를 조금 올려 볼까요?AOL beta : http://beta.aol.com/

  • 소설. 카스테라 – 박민규

    박민규의 첫번째 소설집, 실린 작품은 모두 10개. 1. 카스테라2.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4.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5. 아, 하세요 펠리컨6. 야쿠르트 아줌마7. 코리언 스텐더즈8. 대왕오징어의 기습9. 헤드락10. 갑을고시원 체류기 그의 장, 단편들을 읽고 있노라면 작가로서의 ‘인식’ 자체가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식의 대상이 되는 객체의 확장,– 그 객체에 대한 인식의 깊이,– 깊이있는 인식에 대해 재생산된…